'맛있는 패션' 패션과 푸드의 만남 [더블유코리아|2019.07.17]



배럴 X 아비꼬

서핑의 계절! 서퍼들이 하나 둘 모여드는 강원도 양양. 스포츠 브랜드 배럴(BARREL)은 일본식 매운 카레 전문점 아비꼬와 함께 이곳 죽도 해변에 카레집을 차렸다. 이름하여 ‘카레 양양’. 서핑 후 밤바다를 보며 매운 카레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로 티셔츠, 캡 모자, 글라스, 아이폰 케이스, 배지 등 배럴과 아비꼬의 감성이 담긴 한정판 굿즈 라인도 준비되어있다.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주문은 9시까지 가능하니 양양으로 서핑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다면 여름이 끝나기 전에 꼭 들러보길.

위치 :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새나루길 43

*운영시간: 10시30분 - 20시 (19시30분 Last Order) 로 변경되었습니다.